(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전주영화제작소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가 공동으로 ‘2023년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1분기 작품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공모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영화영상물의 후반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전주 지역 영화제작환경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전주영화제작소는 색보정과 디지털마스터링(DCP) 및 편집실을,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는 사운드 시설을 각각 갖추고 있다.올해 사업의 지원 분야 및 편수는 후반제작(색보정·사운드) 12편, 디지털마스터링(DCP) 14편, 편집실 지원
독립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영화 후반작업을 지원한다.(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전주영화제작소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가 공동으로 ‘2022년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 4분기 작품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전주영화제작소 후반제작시설은 색보정과 디지털마스터링(DCP), 편집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주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는 사운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두 기관의 공동주최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영화영상물의 후반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전주 지역 영화제작환경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후반제작지원작들은 올해에도 국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전주영화제작소는 2022년 전주 영화 디지털 마스터링 제작지원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2019년 지역영화 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에 선정되면서 지역 영화인들에게 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영화인들의 작품 중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지원하는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에 디지털마스터링(DCP)제작을 도와, 지역 영화산업의 저변 활성화와 전주 영화영상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공모는 12월 31일까지 상시지원 및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10편의 단편영화 디지
전주영화제작소가 2017년 주요 사업인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30일 제작소가 밝힌 1분기 결산에 따르면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에는 총 24편이 지원해 4편이 선정, 후반제작 중에 있다. 특히 1분기 뽑힌 작품 중 ‘주성치와 함께라면’ ‘폭력의 씨앗’과 2016년 하반기 선정작 ‘길’ ‘숨바꼭질’ ‘선아의 방’ 5편이 올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금년부터 분기마다 이뤄지는 편집, 촬영, 색보정 교육 중 편집기초 교육은 영화 ‘한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7년 2분기 전주 영화 후반제작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디지털 영화영상 관련 연출 감독 및 제작사로 제작 준비 중 이거나 후반작업 진행 예정인 영화영상물(독립 중단편영화, 저예산예술영화, 영상 다큐멘터리 등)이다. 신청인별 1개 작품만 신청이 가능하며 모두 3편을 선정(색보정 &사운드 2편, DCP 1편)하여 후반제작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4월 10일까지다. 문의 063-281-4190./이수화기자